[진보당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2] 12만 당원의 실시간 의사사통
지난번 동영상 교육 포인트 차감제를 올린 뒤 2차로 고민을 한 결과, 당원 들간의 온라인 소통을 스마트폰 시대에 맞추어 광범위하여 진행 할수 없을 까라는 생각을 하였다.
사실 지난 당대표와 대의원 선거에서 느낀거지만 페이스북,카카오토, 문자메세지...어디서 공개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잘모르는 사람들ㅇ게게서 문자와 대화가 오고 갔다. 당원들간의 공간이 필요하다.
당게는 예를 들면 페이스북과 같이 실시간 적이지도 못하고 또한 상호 소통의 공간으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스마트폰 시대에 상호 소통을 실시간으로 이루도록 방안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그것이 페이스북이든 트위터든 제3의 소셜 네트워크든 당대표부터 당원까지 12만 당원의 실시간 의사사통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자. <== 당원들중에 소셜 네트워크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
소통의 부재 뼈져리게 느낀다. 오프라인의 한계를 온라인에서 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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