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헌법정신 민주수호 통합진보당 1천인 108배 전문

헌법정신 민주수호 통합진보당 1천인 108배 전문
1. 우리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일궈 온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2. 독재의 부활을 막아 달라는 염원을 담아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3. 민주주의의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4.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을 위한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5. 민주화를 위한 우리 민중의 노력을 오늘 날에도 이어가겠다는 통합진보당 당원들의 의지를 담아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6. 자주와 평등을 위해 우리 모두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7. 평화, 생태가 숨 쉬는 나라를 위해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8. 인권, 소수자 권리를 위해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9. 연대의 가치라 넘치는 대한민국을 향한 열망을 담은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 노동자의 땀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열 번째 절을 올립니다.
11. 농민의 한을 풀어 주는 세상을 위한 열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12. 영세 자영업자도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세상을 위한 열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13. 서민의 설움이 없는 세상을 위한 열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14.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들어 주는 세상을 위한 열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15. 분단과 독재라는 오역의 역사가 다시는 이 땅에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우리의 마음을 담아 열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16. 수탈과 불평등 없는 세상을 위해 열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17. 누구나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위한 통합진보당 당원들의 뜻을 모아 열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18. 전쟁의 기운이 다시는 한반도에 드리워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담아 열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19. 평화에 대한 온 민족의 염원을 담아 열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20. 한반도 비핵 평화체제를 위한 스무 번째 절을 올립니다.
21.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통합진보당 당원의 뜻을 모아 스물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22. 일하는 사람이 주인 되는 세상을 약속하는 스물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23. 자주적 민주정부를 반드시 건설하겠다는 통합진보당 당원의 굳은 의지를 담아 스물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24. 인간 존중의 세상을 위한 스물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25. 노동 존중의 새로운 사회를 만들겠다는 우리 모두의 희망을 다지는 스물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26.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의 염원을 담은 스물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27. 특권과 부패가 없는 정치를 위한 국민적 열망을 담은 스물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28. 진보적 민주정치로 우리 사회의 앞날을 밝히자는 우리의 다짐을 담아 스물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29. 국민이 만든 권력이 국민을 위해 쓰이기를 바라며 스물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30. 국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는 정치를 위한 서른 번째 절을 올립니다.
31. 국민의 정치 참여가 보장되는 사회를 위한 서른한 번 째 절을 올립니다.
32. 국가보안법 없는 세상을 위한 서른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33.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서른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34. 온 나라가 균형 있게 발전하는 사회를 위해 서른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35. 분권과 자치가 구현되는 사회를 위한 서른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36. 주권이 확립된 나라를 위한 서른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37. 친일과 친 독재에 대한 역사적 심판이 살아 있는 사회를 위한 서른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38 민족의 독립과 자주를 위한 선혈의 노력이 헛되지 않는 세상을 위한 서른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39. 경제 주권이 보장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서른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40. 땀 흘리는 서민을 위한 경제를 위해 마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41. 공공성이 우선되는 경제를 위해 마흔한 번 번째 절을 올립니다.
42. 독점과 불공정이 없는 경제를 위해 마흔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43.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존하는 경제를 위해 마흔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44. 풀뿌리 경제로 서민의 삶을 바꿔 가는 세상을 위해 마흔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45. 식량 주권 확보를 위한 마흔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46. 노동자 시민과 함께 하는 경제를 위해 마흔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47.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질 높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흔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48. 복지가 온 국민의 당당한 권리인 사회를 위해 마흔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49. 모든 사회 구성원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마흔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50. 누구나 교육 받는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위해 쉰 번째 절을 올립니다.
51. 입시경쟁 없는 교육을 위해 쉰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52. 집 없는 설움 없는 세상을 위해 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53. 세입자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쉰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54. 빈곤층 사각지대 없이 국민의 기본생활이 보장되는 나라를 위해 쉰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55.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쉰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56. 조세 정의가 실현되도록 쉰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57.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사회를 위해 쉰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58. 비정규직 없는 나라를 위한 쉰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59. 일 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쉰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60. 최저임금으로도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예순 번째 절을 올립니다.
61. 노동자의 권리가 남김없이 보장되는 사회가 되도록 예순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62. 동일노동 동일임금 실현을 위해 예순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63. 노점상의 생존권이 보장되는 세상을 위해 예순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64.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위해 예순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65. 여성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위해 예순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66. 성에 대한 폭력과 착취가 근절된 사회를 위해 예순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67.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자립할 수 있는 나라를 위해 예순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68. 성 소수자도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예순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69. 이주민도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공존하는 사회가 되도록 예순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70.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탈핵 사회를 위해 일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71.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사회를 위해 일흔한 번 번째 절을 올립니다.
72. 과학기술이 공유되는 사회를 위해 일흔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73. 언론 개혁을 위해 일흔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74. 부당하게 해직된 언론이 복직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일흔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75. 온 국민이 문화를 누리는 나라를 위해 일흔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76. 문화다양성이 인정되는 문화 민주주의가 구현되기를 바라며 일흔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77.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이 밝게 자라는 사회를 위해 일흔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78.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한 민족의 열망을 담은 일흔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79.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일흔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80. 주한미군 없는 나라를 위해 여든 번째 절을 올립니다.
81. 7.4 남북공동성명, 남북기본합의서, 6.15 공동선언과 10.4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여든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82. 민족의 주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한 여든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83. 진보와 개혁에 앞장 서는 통합진보당을 지켜달라는 염원을 담아 여든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84. 지난 대선 불법부정선거 의혹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여든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85. 국정원 댓글 공작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여든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86. 국내정치개입, 정치공작의 산실 국정원 해체를 위한 여든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87. ‘국정원정치'의 주모자 남재준 원장의 해임을 위한 여든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88. 정상회담 회의록 불법무단공개, 국정원을 규탄하는 여든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89. 군대 사이버사령부 정치개입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여든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90. 국방부의 철저한 정치중립을 위한 아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91. 박근혜 독재정권의 시녀로 전락한 검찰의 자성을 위한 아흔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92. 편파적인 내부감찰, 검찰의 자성을 위한 아흔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93. 노골적인 축소수사 은폐시도 경찰의 자성을 촉구하는 아흔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94. 대선부정선거, 새누리당의 밀접한 연관설 진상규명을 위한 아흔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95. 대선부정선거,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의 자백을 촉구하는 아흔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96. 대선부정선거, 권영세 주중대사의 자백을 촉구하는 아흔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97. 대선부정선거,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책임질 것을 촉구하는 아흔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98. 불법정당사찰, 파렴치한 매수공작 국정원을 규탄하는 아흔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99. 터무니없는 내란음모조작사건, 국정원을 규탄하는 아흔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0. 이석기 의원과 구속자들의 석방을 위한 백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1. 정당해산 심판청구 박근혜 독재정권을 규탄하는 백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2. 법절차마저 무시하며 정당해산 긴급상정 통과시킨 박근혜 독재정권을 규탄하는 백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3. 법무부와 헌법재판소를 겁박하는 새누리당을 규탄하는 백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4. 헌법재판소의 진실을 밝히는 판단을 염원하는 백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5. 헌법재판소가 정치적 외풍과 압력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마음을 담아 백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6. 헌법재판소가 오직 헌법과 법률, 양심에 따라 독립적으로 심판해 주기를 바라는 통합진보당 당원들의 마음을 담은 백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7. 노동자, 농민, 민중의 유일한 정당 진보당을 지키고자 하는 염원으로 백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8. 피땀으로 쟁취해온 우리 소중한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마지막 백팔 번째 절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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